장애의 다름이 편견과 차별로 인식되지 않고
동등한 가치를 가지며,
 우리는 오늘도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

✅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을 기념하며
장애인, 비장애인이란 단어조차도 어색해지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. 

✅ 내게 익숙한 것이 기준이 되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지만
그 당연함에 차별을 겪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도록
오늘도 나의 당연함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보면 어떨까요? 

✅ 오늘도 내일도 모두의 권리를 응원합니다‼️